이별,이혼 그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회복의 춤

동반의존 1 _ 온전한 자기사랑

👤 Julia981 📅 2021.03.07 21:52 👁 29
1. 39~64페이지를 얽고 마음에 와닿는 글을 밑줄 그어서 이곳에 기록해 주세요
제시카)낮잠이 이제는 내 삶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나는 알코올중독자와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내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였기 때문이다. 나는 배우자를 선택할 때 매우 신중했다...신혼 첫날 밤 남편은 다음날 아침 6시 30부이 되어서 돌아왔다...'그 사람은 알코올 중독자가 아니야!" 라고 나는 계속해서 부인했다...어쩌면 점심시간에 다른 여자를 만났는지도 모른다...언제나 그랬듯 그만두거나 해고당하겠지. 집안일을 하지 못했다. 순전히 남편 때문이다. (*3. 공동의존의 문제에 대한 해결은 나의 책임이다)
아이들이 집에 돌아왔을 때 나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러대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분노가 수면 아래에 항상 잠복해 있었다. 오랫동안 너무 많이 참아 왔다. "오늘 하루, 정말 좋았어." 남편이 말했다. 나는 속으로 남편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괜찮았어. 물어봐 줘서 고마워."라고 응수했다. 남편은 내가 말하지 않은 것을, 내가 한 말 이상을 들었다. 이혼하자고...신물이 났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조용히 싸우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나 남편과 있을 때, 나는 항상 패배자처럼 느껴졌다. 어느 누구도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지 않았다. 어떤 누구도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지 않았다...결국 나는 발작하듯 뛰어나가 마당을 요란하게 이리저리 휩쓸고 다녔다...부부관계에서 심리적으로 정서적으로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다. 나는 그래야만 했다. 살기위해서 그래야만 했다. (* 2. 가족 구성원이 영향받고 내재화되는 단계의 공동의존)
나는 결혼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래서 정말 많은 것을 꿈 꿔 왔다. 나는 속았고 배신당했다. 그러나...남편은 술을 끊고 있었다...나는 나의 삶에서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 이외에는 삶의 어떤 목적도 찾을 수 없었고 그 일 역시 제대로 감당하고 있지 못했다. 항상 죄책감에 시달렸고 미쳐 가고 있는 것 같았다...나는 나를 스스로 조절할 수 없었다. (* 1.미친게 아니라 공동의존자다)
제럴드) 저에게 가장 못되게 구는 여자와 사랑에 빠질 겁니다. (알콜중독자인) 아버지는 수년 전에 돌아가셨고 형은 만나지도 않아요.
마리 ) 종종 좋은 아내, 좋은 어머니, 좋은 남편, 좋은 신앙인이 되려는 생각들과 복잡하게 얽히면서 풀기 어려운 문제가 된다.
알리사 ) 14살 짜리 아들의 가출등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때를 가리지 않는 행동을 통제하려는 어머니.
셰릴 ) 다른 여성들과 강박적으로 성관계를 맺는 성중독자와의 결혼...
공동의존이 위의 극적인 요소로 반드시 진행되는 것만은 아니다. 공동의존은 복잡하게 얽힌 현상이다. 주변사람에게 어떻게 대응하고 그들의 행동과 생각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그들과 어떻게 관계 설정을 할것인지와 관련되어 있다.



2. 이 장에서 언급한 사례 중 누구와 당신이 유사하다고 생각하는가?
제시카



3. 어떤 내용이 당신 자신을 되돌아보도록 만들었는가?
제시카가 건강한 가족을 원했지만 분노와 죄책감으로 통제하지 못하는 삶 속에 무기력에 빠진것처럼,
내가 중독자 정신질환자 부모와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경계심이 들어서 와닿았다.
어린이집 교사때 상처가 있는 아이들을 돌보려하고 무시당한다고 느껴지면서
심리적 책임감을 지나치게 갖던 나의 분노도 함께 기억이 났다.
전 남자친구 등 남자와의 관계에서 중독자의 증거를 의심하고 분석하며
부모의 모습을 상상하고 놀라고 불안한 나의 트라우마도 기억이 나서
미친것 같다던 표현에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4. 당신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주변 사람이 있는가?
새벽 5시까지 술마시는 S
성중독자로 의심된 D
성중독자였던 H(첫사랑)


5. 당신은 왜 그 사람을 떠올렸는가?
남자를 선택하고 사랑하는 기준에 있어서 ,
최근에 대화하는 S에 대해서 내 안의 감정적인 불안함이 있어서.


6. 책을 읽어가면서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도 기록해 주세요.
원가족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으로 나와 남자와 세상 모두 오염된것 같다......
극적인 사례들 모두 사실 내 이야기같다.
동반의존, 공동의존에 빠질 수 밖에 없던 나의 환경.
그리고 앞으로 나의 책임을 인정하는 생각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까,
나의 과제 앞에 마음이 덤덤하다.

" 7년이나 중독자 정신질환자 부모와 분리했는데 ?
10년 자기사랑 충분히했고 이제 첫사랑같은 사람이 나타났는데 !
나는 누구이고 내 증상과 회복의 과제가 명확하게 어떤거지 ? "

7. 보상 목록을 작성해 보세요 (할수 있는 한 많이 보상 받고 싶은 내용을 적어 보세요)
- 고모, 부모와 만나지 않고 내 동의 없이 만든 보험 해지.
내 사망보험금 수익자 부모설정된 것 해지.
- 3년 넘게 부은 상담비 등 피해 보상금
- 부모가 알아서 자수하고 교도소 형량
(현행법상 13세 미만 학대시 7년이상 형량 또는 무기징역, 1500만원 이하의 벌금형)
- 호적파기
- 해외 나가서 살기
- 건강하고 행복한 남자와 가정 이루기
- 플로리스트로 성공과 행복 누리기
- 자녀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지해주는 부모 되어보기
- 하나님의 자녀로 매일 내 감정과 원함을 헤아리고 다스릴 수 있는 회복의 능력
- 직장, 가정, 교회 등 세상의 풍랑에서 단단한 평강으로 기쁨과 감사를 발견하는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