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혼 그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회복의 춤

동반의존 대면하기 - 1

👤 젼2 📅 2021.03.05 23:29 👁 35
1. 39~64페이지를 얽고 마음에 와닿는 글을 밑줄 그어서 이곳에 기록해 주세요

나도 나를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다
발작하듯 뛰어나가 마당을 요란하게 이리저리 휩쓸었다
나는 과거에 머물러 빠져나오지 못했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 마져 느꼈다
당신에게 속한 문제를 해결하는것 또한 당신의 책임이다
당신은 그 아이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 자신을 통제할 수는 있습니다

고통을 멈추고 당신 자신을 조절하는 것을 말이다



2. 이 장에서 언급한 사례 중 누구와 당신이 유사하다고 생각하는가?

크리스텐과 가장 유사하다.
그리고 제시카 패티 마리스처럼 쉽게 죄책감을 느낀다.




3. 어떤 내용이 당신 자신을 되돌아보도록 만들었는가?

사례 중 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죄책감이 생겼다. 나는 혼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생긴다.
나에게도 혼자만의 시간 그리고 즐거운 시간이 있어야 충전이 되는데 죄책감때문에 자유를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돌아와서는 그 죄책감을 아이들에게 쉽게 풀어낸다.

예전엔 쉽게 귀찮다는 말을 했다. 이번 챕터를 읽고 정말 귀찮아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기력함, 아무도 나를 돕지 않을 거라는 관점에서 나오고 싶어하지 않고 나오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고있다. 하지만 나오는 것이 허상으로부터 자유함이라는 것을 알았다. 허상과 진실을 구분하고 싶다.



4. 당신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주변 사람이 있는가?

1)신랑
2)전남친



5. 당신은 왜 그 사람을 떠올렸는가?

1)신랑은 자기 뜻대로 되지않으면 남탓을 쉽게 한다. 오늘은 옷이 지퍼에 물려서 옷이 좀 튿어졌다(한동안 잘 입던 옷이였다) 근데 대뜸 옷을 잘못 만들어서 그렇다고 하더라. 나는 어떤일이든 자기 잘못, 책임은 없는 모습이 떠올랐다.

2)나한테는 온갖 통제를 하면서 자기는 나한테 하지말라는 모든 행동을 할때. 지금 생각하면 너무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였다. 나의 20대 초반이 송두리째 없어졌다. 나쁜놈, 오직 그사람의 마음에 들기위해 나의 모든 시간 노력 감정을 소비했더니 가족. 친구와 틀어지고 나는 오히려 혼자가 된 기분이였다. 헤어지니 해방,자유, 나의 삶이 보였다.




6. 책을 읽어가면서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도 기록해 주세요.

아직 공동의존에 대해 명확한 개념이 있지 않다.
첫 강의 후 너무 마음이 복잡하다. 책을 읽어도 공동의존이 뭔지 모르겠다.
하나 명확한건, 내가 공동의존자였었다는것을, 지금도 그 잔재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것을 알았다.
나의 행동은 다 잘못됐고  나를 위한 행동들은 죄책감을 주었다.  이 생각이 나뿐 아니라 나의 가족들에게 흘러가는데 나에게 득이 아니더라. 죄책감때문에 더 눈치보는 내가 보였다. 사실 내 잘못도 아닌데. 그러니까 똑같은 행동을 하고도 죄책감의 행동을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화가난다 주로 나의 남편.
이 모든게 나의 관점으로 부터 시작된거라 하니, 나의 관점이 뭔지 찾고싶다.


7. 보상 목록을 작성해 보세요 (할수 있는 한 많이 보상 받고 싶은 내용을 적어 보세요)
1) 나 혼자만의 시간을 산속에서 보내기
2) 내가 전화하고싶을때 아무나에게 전화하면 바로 받아 즐겁게 통화하기
3) 애들이 통잠을 자서 나도 좀 통잠을 자길
4) 내가 평생 돈걱정하지 않고 마음대로 소비하기
5) 편안한 죽음
6) 내가 실수해도 가족이 그를 모두 받아주기
7) 내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말을 해도 가족이 나를 용서하고 똑같이 사랑해주기
8) 집안일 모두 집안일 하는 사람(고용인)이 해주기
9) 내가 용서받지 못할 일을 해도 나의 가족, 친구가 나를 버리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