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혼 그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회복의 춤

4/8 나의 동반의존

👤 문을여니 📅 2021.04.13 08:27 👁 32
1.당신은 공동의존을 어떻게 정의하고 싶은가?

어린 시절 양육자로부터 받아온 상처나 수치심으로
‘어린’ 내가 만든 왜곡된 생각•가치관으로
스스로를 사랑받기 ‘합당하지 못한 존재’라고 여기고
타인을 통해서 사랑을 채우기 위해
자신을 ‘파괴’시키는 마음의 병

2. 당신은 자신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끼쳐 왔던 사람, 그리고 당신이 걱정하며 변화시키고 싶었던 사람이 있는가? 누구인가?
그 사람과 당신의 관계에 대해 두세 문단 정도의 글을 써보고 그것을 읽어보라. 어떤 느낌이 드는가?

영향을 끼쳐온 사람 : 아빠
걱정하며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 : 엄마

아빠 : 악을 써보고 욕도 해보고 내 말이 옳다고 윽박도 지르고
때로는 달래기도 하고, 내 인생을 파괴시키며 당신이 잘못됐다고, 나한테 사과하라고 소리쳤지만, 공허한 메들리

엄마 : 외사랑. 나만 이렇게 엄마가 애타고 안타깝고 엄마가 한다고만 하면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엄마는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있다.



부모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날 것 같다.
내가 너무 외롭고, 안타깝고,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