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혼 그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회복의 춤

안락한(?)희생의 자리로 열심히 달려가는 나를 멈추고 싶다.

👤 내면사랑 📅 2021.04.01 03:08 👁 31
1.우리는 내가 어떤 희생을 하면 또는 내가 어떻게 하면 배우자(엄마, 자녀엄마,자녀, 등,등)나 환경이 어느 순간에 짠하고 바뀔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2. 질문하기
상대를 변화(어떻게 되기) 위해서 나는 어떤 태도를 반복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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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1. 그의 강박적 행동, 요구사항에 대해: 다 맞춰주면서, (때론 변명이나 말속임으로 맞춰주는 척하며, 내 속내를 솔직히 표현하지 못함) 대신 강박증에 대해 열공하고 분위기 좋을 때 대화중에 흘리기, 관련영상 보라며 조심스레 들이밀기.
2. 게으름(주관적): 내가 더 일찍일어나서 분주하게 움직이기.
3. 소극적, 내향적성향 : 남편에게 사람들과 약속이 잡하면 내가 더 신난 모습 보이고 어땠는지 꼬치꼬치 물어보기
4. 남편의 간섭(잔소리로 느껴짐) : 반박하거나 제지 하지 않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 그 무의식 행동으로 인해 자기 말안듣는다고 다틈이 발생하면 평화유지를 위해 내가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하기.
5. 내 마음 힘들지라도 상대가 화나거나 기분 상하지 않도록 눈치 살피며. 본인이 하고싶다는 대로 적극 지지해주고, 칭찬해줌.


자녀
자녀의 이해안되는모습이 내 눈에 보이면 매번 책이나 인터넷 검색, 육아 영상들을 마구 찾아보다가 부모문제로 귀결.
나 혹은 남편을 문제시 하게 되고, 자책하며 엄마로서 나부터 변화하자고 다짐함.
그런데 내 죄책감이 작동해서 아이들의 요구사항을 가능한 한 들어주려고 나를 희생시키게 됨. 결국 내 경계를 못세우고 지쳐버려 문제해결이 아닌 오히려 악순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