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혼 그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회복의 춤

P39-64 숙제

👤 천국 📅 2021.03.16 20:38 👁 30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 39~64페이지를 읽고 마음에 와 닿는 글을 밑줄 그어서 이곳에 기록해 주세요

잠을 자는 것이야말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다.
의욕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무력감.
정말 한 게 아무것도 없었다.
할 만큼 했잖아?.
제발, 나를 그만 내버려 둬, 내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마.
나만 몹쓸 년이었다.
분노가 수면 아래에 항상 잠복해 있었다. 오랫동안 너무 많이 참아 왔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그 어떤 것에도 참을 마음이 없었고 참을 수도 없었다.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하나하나 다시 들추어내어 읊어 대며...
내 이야기를 귀를 기울여 주지 않았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은 결국 내가 될 것이란 사실을 나는 알고 있었다.
남편이 그 일을 나중에 하겠다고 말하자 나는 "나중은 무슨 얼어 죽을 나중이야"라고 대꾸했다.
나는 그러한 상황이 이제 끝이 나기를 바랐지만 더 나아질 것이라는 아무런 희망도 품을 수 없었다.
죄책감에 시달렸고 미쳐 가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나를 스스로 조절 할 수 없었다.
좌절감.
"내가 문제야. 문제는 나에게 있어."
지겹다
지긋지긋
의지해도 되는 강한 사람
저에게는 정말 아무 힘도 남아 있지 않아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알 수가 없어요
제가 미쳐가는 것 같아요
저의 문제가 도대체 뭐죠?
성인 아이

아주 편안하게 의사 결정을 하고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자신의 욕구에 관심을 기울이며
이전보다 죄책감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통제력을 갖게 되었다.

엄하게 야단을 치면서도 죄책감과 서운함을 느꼈고
자신의 행동을 친절함, 배려, 사랑, 경우에 따라서는 의로운 분노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대했던 대로 되지 않았다.
분노를 느끼며 자신의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
부탁한 것을 들어주지 못하면 죄책감이 들어요.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도 죄책감이 느껴져요
늘 죄책감에 빠져 살아요

그 애 때문에 미칠 지경이에요
위협하기도 했고 울어 보기도 했고 고함도 쳐 봤고 빌어 보기도 했다.
관대한 마음과 용서하려는 태도를 보여 주려고 애도 써 봤다.
비행들에 대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는 방법을 써보기도 했다
집 밖으로 쫓아낸 적도 있었다.
모든 노력이 헛수고였음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고, 그를 변화 시키기 위해 도움이 되는 그 무엇을 찾아내고 시도하는 데 매달렸다.

"당신은 그 아이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당신 자신을 통제 할 수는 있습니다.


남편과 헤어지라고 했다
(나는 외도를 번복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고, 노력보다는 한방을 노리는 듯한, 아빠와 엄마가 차라리 헤어졌으면 하고 바랬던 기억이 떠오름)

부엌칼
(처음 아빠가 곗돈 떼먹고 도망간 계주를 가만 안 두겠다고 칼 들고 쫓아 가던 장면,
아빠랑 오빠랑 싸우다 칼 들고 설치던 오빠의 모습.
그리고 다 죽자 싶어 들었던 내 모습 등이 떠오른다.)

자신의 문제는 다른 사람의 감정 때문에 자신의 감정이 영향을 받고 동시에 자신도 그들의 감정을 통제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들에게 맞추느라

자신이 누구인지 검증해보세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요"



2. 이 장에서 언급한 사례 중 누구와 당신이 유사하다고 생각하는가?
제시카, 제럴드, 패티, 알리사 짬뽕되었음.


3. 어떤 내용이 당신 자신을 되돌아보도록 만들었는가?




4. 당신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주변 사람이 있는가?
나, 엄마, 아빠, 오빠, 남편과 딸, 아들


5. 당신은 왜 그 사람을 떠올렸는가?
제시카의 무기력한 모습에서 내 모습을 본다.
잠을 자는 것은 유일한 나의 도피처 였던 것 같다.
자는 동안은 아무것도 느낄수 없으니..괴로운 고통, 염려와 걱정등..

남편과 아이들에게 대했던 나의 행동이 떠오름.


6. 책을 읽어가면서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도 기록해 주세요.

내가 얼마나 미쳐있었는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그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그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무던히도 애썼었다.
할만큼 했다고 생각했는데 내 기대에 못미치고..
다시금 나락으로 떨어져.. 이제는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될 지 길을 잃었던 시간이 떠오른다

동영상으로 1강을 들으면서
양보해라 착해라, 배려해라, 네가 문제야, 너만 참으면 되...그러면 안되 이기적이야 나쁜사람...그러면 복 못받아...등등
엄마한테 들었던 말들...학교에서 교회에서 사회에서...
의식조차 못하고 있을 만큼 세뇌 당해있는 내 모습이 징하고 불쌍하고...
그런 모습으로 제 딸에게 여전히 요구(?)
하고 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가슴이 아팠어요.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속지 않게.. 다시한번 다져보고 남편에게도 나눴습니다.



7. 보상 목록을 작성해 보세요 (할 수 있는 한 많이 보상 받고 싶은 내용을 적어 보세요)
저는 이런 거 적으라고 하면 멍~~해져요
잘 모르겠고...
생각 날 때마다 하나씩 기록해야 겠어요

"제발, 나를 그만 내버려 둬, 내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마."
이것을 제일 원하는 듯해요
저는 야행성인것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제가 밤을 좋아하는 이유가 저것이었나 봐요
그나마 밤엔 다들 자느라고 날 터치하는 사람이 없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