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혼 그 후에도 삶은 계속된다
💃 회복의 춤

4/22 미지의 세계

👤 문을여니 📅 2021.04.29 10:16 👁 40
1. 당신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것에 대해 어떤 느낌이 드는가?
  → 막연히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가는 길이 참 힘든 미지의 세계로 도전하는 느낌
   왜곡된 나를 직면하는 것은 힘들고, 불편하고 짜증 나는 일이다.
   심지어 왜 그렇게 됐는지 기억도 안 나면, 그 답답함이 배가 되고 떠오르지 못하는 나를 보며
   그런 나를 다독이고 이해하는 과정이 꼭 미지의 세계로 가는 기분이다.
   넘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 넘어가는 길이 왜 이렇게 험난한지….

2. 당신이 변화하기 시작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가?
  →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내 주변에 고요해지고, 평안해질 것 같다.
   왜 항상 나는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지 참 의아했었다.
   하지만 연구소를 알게 되면서부터 주변이 점차 조용해지는 것을 경험한다.
   그렇지만 환경에서 사건·사고는 계속 일어나고 있고, 점점 영향을 안 받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3. 당신이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가? 왜 그런가? 아니라면 무엇 때문인가?
  → 나의 변화를 실제로 보고 있고, 주변에서도 말해주고 있어서 변화할 수 있고 변화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아닐 때는 분명히 알게 된 줄 알았는데, 그 밑이 또 있을 때.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변화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한 번에 변화했으면 좋겠다는 백마 탄 왕자가 아직도 있음을 볼 때, 변화가 더 멀어져 보인다.